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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 구미대 美 연수단 60명 파견
등록일
2016-01-22
작성자
치위생과
조회수
873

[“글로벌 인재 양성구미대 연수단 60명 파견]

 

구미대 학생들이 미국 LA지역으로 어학연수`현장실습을 떠나기 앞서 대학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구미대(총장 정창주)15일 미국 LA지역에 학생`교수 등 60명을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 해외연수단으로 파견했다.

 

이들은 4주간 웨스트대학과 쉐퍼드대학 등에서 어학`현장실습 등 연수를 받는다. 경비는 전액 대학이 지원한다.

 

구미대는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 재학생들의 해외연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시켰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 연수 프로그램에서 구미대는 2010년부터 4년간 호주`싱가포르`일본`중국 등지로 87명의 학생을 해외취업 연수 형태로 내보내 이 중 84명이 취업, 전국 최고의 취업률(96%)을 기록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이어 나가기 위해 해외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116/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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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비 전액지원 60LA 파견]

어학연수 25·현장실습 35명 세계화 능력향상 위한 연수단

 

구미대가 지난 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대학이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구미대는 지난 2010년 방학기간을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학기로 선포한 뒤,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했다.

 

이런 노력들은 해외취업 성과로 나타났다.

 

구미대는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 참가해 학생 87명 중 96%84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2014년에는 ‘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이 100% 해외로 취업했고 2015년에는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과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일보 118/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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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세계화 능력 향상 동계 미국해외연수단 파견]

학생·지도교수 60여명 구성 참가 학생에 경비 전액 지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지난 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 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선 구미대는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일보 118/ 하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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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해외연수단 60명 파견···해외경쟁력 강화]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미대는 15일 동계 글로벌학기를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해외연수단 60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나선 구미대는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115/ 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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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학생 60LA 해외연수]

 

경북 구미대 학생 60명이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해외연수를 떠났다.

 

4주간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에서, 간호과 현장실습단 학생 35명은 셰퍼드대학에서 각각 연수를 받는다.

 

구미대는 특성화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해외연수 참가자들에게 경비 전액을 지원했다.

 

구미대는 2010년부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6년간 17개국에 1300여명의 학생들을 파견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해외 연수가 해외 취업으로 연결돼 2010년부터 지금까지 156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15/ 박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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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국연수단 통해 글로벌 인재 키운다"]

 

취업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청년실업률이 9%대로 지난 2000년 이후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대학교의 높은 해외취업률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 동안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 참가한 구미대 학생들 87명 중 8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구미대는 올해도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발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15일 미국 LA로 보냈다.

 

'구미대 미국 해외연수단'은 학생과 지도교수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어학코스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팀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4주 동안 교육을 받게되며 연수 경비 전액은 구미대가 지원한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2010년부터 6년간 방학에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연수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지난 2014'K-Move 스쿨(세계로)' 계획에 따라 학생 30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42명이 호주와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에서 취업했다고 밝혔다.

 

서영길 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를 위해 해외 대학, 기업들과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YTN플러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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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동계 미국해외연수단 파견]

 

구미대학교는 15'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 명을 미국 LA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주간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 간호과 학생 35명은 쉐퍼드대학에서 연수를 받는다.

 

이번 연수는 특성화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에게 경비 전액을 모두 지원한다.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다",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또한,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으며,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했다.

 

머니투데이 116/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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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글로벌학기 연수단' 60명 파견]

 

지난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한 구미대가 국제 경쟁력 제고 일환으로 학생 해외연수를 갖는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명을 파견했다.

 

구미대는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에서 각각 연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구미대는 지난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이어가고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 116/ 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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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로스앤젤레스에 해외연수단 파견]

학생 60명 참가경비 전액 지원

 

구미대(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15일 동계 글로벌학기를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해외연수단 60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나선 구미대는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민일보 118/ 김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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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취업률 명성, 미국서도 이을 터”]

구미대 학생·교수 60

LA지역 대학 현지연수

어학·현장실습 등 참가

 

구미대학교가 지난 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받는다.

 

구미대는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고, 지난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해 평균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매일 118/ 김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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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세계화 능력 향상' 통계 미국연수단 파견]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최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 명을 파견했다고 말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연수를 받는다.

 

전국매일신문 1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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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동계글로벌학기 미국연수단 출발]

- LA지역 어학연수`현장실습 60여 명 파견, 6년간 17개국 1300여 명 해외연수 나가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구미대는 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 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선 구미대는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TV뉴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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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동계글로벌학기 미국연수단 출발]

LA지역 어학연수·현장실습 60여 명 파견

 

구미대는 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 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선 구미대는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북인터넷뉴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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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동계글로벌학기 미국연수단 출발]

LA지역 어학연수·현장실습 60여 명 파견, 6년간 17개국 1300여 명 해외연수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속화하고 있다.구미대는 15일 미국 LA지역에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해외연수단으로 학생과 지도교수 등 60여 명을 파견했다.

 

4주간의 어학연수에 참가한 25명은 웨스트대학(University of the West)에서, 간호과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현장실습(임상연수)은 쉐퍼드대학(Shepherd University)에서 연수를 받는다.

 

특성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경비 전액을 대학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선 구미대는 6년간 세계 17개국에 1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로 파견했다.

 

한 해 평균 2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현장실습 등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4U)에서 2010년부터 4년간 해외취업에 나선 학생 87명 중 84명이 취업해 96%라는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14‘K-Move 스쿨(세계로)’사업에 참가한 30명의 학생들은 100%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2015년에도 해외취업에 나선 42명 전원이 호주와 싱가폴, 일본, 중국 등지에 취업을 완료했다.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반드시 이어갈 것이라며 해외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뉴스 115/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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